대부분의 사교육 기관에서는 성적별 또는 실력별 반 편성을 하여 학생 지도에 효율성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점수로 표현되는 학생들의 수준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같은 총점을 받은
학생들도 듣기, 문법, 독해, 작문, 말하기등의 영역에서 각각의 편차를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면 같은 듣기 점수라 할 지라도 각자의 약한 유형이나 주제가
달라서 과연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모아 놓고 가르쳐야 할 지 난감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단언하건대,
어떤 학생의 집단이라 할 지라도 구성원 모두를 만족시키는 효율적인 반 편성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결국은 일대일학습만이 답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학습의 속도가 다 달라도, 아무리 빠른 속도로 학습을 해 나가도 그것을 뒷받침하고 오히려
장려할 수 있는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그 학생 개인에 대한 모든 학습 과정을 확인하고
세부적 분석을 하여 각각의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학습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교육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이고 필수적인 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