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학생에 대한 각각의 학습현황 파악 데이터를 갖고 그 대안을 제공하는 것은 선생님의 땀 흘리는 수고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난감한 상황을 이야기 하나에 대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환자가 병원에 왔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이때 어떤 의사는 맥박을 재고, 혈압을 잰 후 말합니다. "정상이 아니네요"
환자가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죽을 병은 아닌가요?"
의사가 대답합니다. "안타깝지만 이런 사람들 중 죽는 사람도 일부 있지만, 안 죽을 수도 있겠구요.
안 아프도록 운동해 보세요. 운동 하다 보면 좋아질 거에요. 같이 노력해 보도록 합시다."
의사는 의사대로 환자의 상황에 대한 정확한 상태 파악이 문진으로만 이루어진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환자는 환자대로 부족한 상황파악과 해결 방식에 모호해하면서도 일단 노력합니다.
결국 환자는 호전되지 못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긴박한 문제에 대한 대책을 제시한 좋은 의사라고 봅니다.
"환자는 이 데이터를 보니 어느 부분이 어떻게 아프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이렇게 세워서 100개의 항목으로 된 특수 처방을 드릴 테니 이것으로 한번 훈련해 봅시다.
그리고 이 처방 이후에 나타나는 결과로 현황을 파악하고 처방하여 결국 완전하도록 해 봅시다." 라구요.
눈에 보이는 관찰 결과물을 통한 구체적인 처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확인영어사는 그 현재 상황에 대한 데이터확보와 함께 최적의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설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