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한 정보의 민주화는 학부모가 특정 영역에서는
더 고급 정보로 무장하고 상담을 받으러 오게 되면서 상담자가 그냥 들은 대충의 정보로상담을 하면,
고객은 더 이상 들을 정보가 없다고 판단하여 웃으면서 그냥 좋은 이야기 하고, 조용히 발길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됩니다.
이제는 정직한 고급 정보로 무장될 때만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더하여 정보가 아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도움도 줄 것이 있어야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좋은 병원이 되려면 일단 병에 대한 증상, 치료법, 약품 등에 대한 고급 정보가 많아야 합니다.
그에 더하여, 좋은 시설과 장비를 가진 병원처럼, 이젠 경험과, 객관적으로 증명 가능한 시스템까지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경쟁력 없는 병원이 사라져 가듯이, 경쟁력 없는 학습센터들도 서서히 사라져 갈 것입니다.
이미 기존의 학습법에 대한 한계들을 교육소비자들이 느끼고 급속히 기존학습법으로부터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몇 건의 성공사례로 모든 학생이 다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처럼 위장하거나,엄청난 광고를 통해서
판단 능력이 없는 무식한 소비자를 확보하는 시대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로지 정직한 정보, 정직한 결과만이 더 많은 고급 정보로 무장한 학부모로부터 선택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것입니다.
다른 병원이 제공할 수 없는 특별한 첨단 장비를 가진 병원이 더 많은 환자에게 환영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선생님/원장님은 특별한 첨단 장비로 무장 되어있으신가요?